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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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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베라크루즈 분석 시승기] 2012 베라크루즈, 보이지 않는 환골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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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러브베라(옛관리자) 작성일12-01-26 11:21 조회44,308회 댓글83건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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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겨울에 나온 베라쿠르즈. 당시로는 획기적인 6기통 디젤 엔진. 240마력이라는 엄청난 출력과 유럽차를 능가하는 정숙성으로 럭셔리 유틸리티 차량(LUV)라는 단어를 만들어낸 모델.
 
본 기자들 모두 구입해서 운행한 모델이다. 김용로 기자는 2007년 6월에 4륜 베라크루즈를, 구입하여 지금까지 각종 튜닝을 하며 즐기는 차량이고, 민준식 기자는 2007년 3월에 2륜 모델을 구입하여 2009년 3월까지 약 2년여 간 주행한 경험이 있어 각별하게 느끼는 차량이다. 시승기 또한 '전에는 이랬는데 지금은 이렇다.'라는 식의 비교 글이 많을 것임을 미리 알려드리며 특히 베라크루즈를 타고 있는 독자들에게는 흥미로운 시승기가 되리라고 기대한다.
 
5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며 여러 번 마이너체인지를 겪었고 그 때마다 원가절감을 위해 보이지 않는 부분을 건드리거나 승차감이나 소음 등 감성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일부 부품을 다른 것으로 바꾸는 등 여러가지 변화를 시도하였다.
 
이번 모델체인지는 엔지니어링 측면으로 보았을 때에는 풀모델체인지에 가깝다. 자동차의 핵심인 파워트레인(엔진과 변속기)를 바꾸었기 때문이다.
 
엔진은 유로5 규정을 만족시키는 S2엔진. 255마력의 최대출력과 48kg-m의 강력한 토크를 자랑한다. 모하비에 얹힌 엔진의 변형이다. 이전보다 출력은 10마력 토크는 2kg-m 올라갔다.
 
요즘 나오는 최신 디젤 엔진과 마찬가지로 매연을 걸러주는 DPF가 장착되어 있고 보다 복잡한 엔진 컨트롤로 제어되고 있다. 이전 모델과는 달리 매연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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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속기는 6단 자동방식은 그대로이지만 이전 일본 아이신제품이 아니라 국산 파워텍의 A6LF3 변속기로 바뀌었다. 쏘렌토R 2.2, 싼타페 2.2에 올라간 것과 동일한 유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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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모델의 외관은 새로이 디자인된 휠을 제외하고는 바뀐 곳이 없다. 5년여 전 파격적이던 디자인은 이제 익숙함과 원숙함으로 다가온다. 당시 SUV는 '일하는' 사람들이 타는 차라는 짐차 이미지에서 진정한 럭셔리카로서의 아이콘으로 당당히 태어난 베라크루즈의 디자인은 지금도 질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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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넓은 실내는 편안하게 배치된 각종 편의장비를 컨트롤하는 스위치들로 짜임새있게 구성되어 있다. 넉넉한 시트, 조금은 높은 듯한 시팅포지션도 바뀌지 않았다. 편안한 쿠션의 운전석은 옆구리를 잡아주는 지지력이 없는 것이 아쉽다. 
 
시동을 걸어보니 예전의 칼칼한 엔진음이 창밖으로 들어온다. 창문을 올리니 이내 고요해진다. 공회전 엔진음은 상당히 조용하다. 다만 약간의 진동이 느껴진다.
 
특히 이전 베라크루즈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공회전을 할 때 상당한 진동과 함께 웅웅 거리는 공명음이 들렸고 실제 계측기로 측정을 해도 50데시벨에 육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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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외기온 영하3도에서 실내소음을 측정한 결과이다. 이전 모델의 따뜻한 날 소음도와 같다. 진동은 약간 있지만 같은 조건에서의 공명음과 진동은 상당히 개선되었음을 볼 수 있다.
 
달릴 때의 소음도는 상당히 조용하다. 이전 모델보다 가속시의 소음은 훨씬 조용하다. 최대 가속을 할 때 이전모델은 68데시벨이 나왔는데 지금모델은 62데시벨에 불과하다. 귀로 느껴질 만큼 정숙성이 향상되었다.
 
정속 주행 소음은 이전과 비슷하다. 워낙 조용하기로 알려진 차이기 때문에 이 부분의 개선은 많지 않다.
 
느껴질만큼 개선된 부분은 초반 가속성능이다. 이전 베라크루즈는 초반에는 둔하게 나가다가 속도가 붙으면 시원한 가속성능을 보였는데 신모델은 초반부터 치고나가는 기세가 만만치 않다.
 
국산 변속기에 대한 불신의 시선은 아직도 있다. 하지만 지난 2년여의 기간동안 다른 차종에 적용된 파워텍 변속기는 이미 상당부분 검증이 된 상태이다.
 
이미 머리 속에 각인되어 있는 "국산미션은 하자 덩어리!!"라는 편견을 한 곳에 치워놓고 운전을 해보면 새로 장착된 국산 변속기가 엔진과 궁합이 더 잘맞는다. 아이신 변속기는 초반 1~3단은 슬립이 상당히 있다가 4단 시속 60km부터 락업 클러치에 의해 엔진과 변속기가 직결되면서 경쾌한 가속이 시작된다.
 
신형 변속기는 시속 40km, 3단부터 락업이 걸린다. 이 속도부터는 수동 변속기와 같다고 해도 무방한 것이다. 미끄러짐, 즉 동력 손실이 없이 강력한 토크가 전달되니 차가 가볍지 않을리가 없다. 변속 충격도 없다. 오히려 좀 있었으면 했다. 변속 충격을 없애려고 일부러 기어가 바뀔 때 시간을 끄는 경향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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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비가 촘촘하다. 각 단마다 꽤 오래 끌어주며 변속이 천천히 되던 아이신 변속기와는 달리 신형 미션은 1단에서 3단까지는 참 바쁘게 변속된다. 시속 100km에서의 엔진rpm은 1800근방이다. 이전모델이 1500rpm이하였던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촘촘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소 둔한 초반 반응을 참지 못한 많은 오너들이 사비를 들여 봉인된 출력을 끌어내던 ECU맵핑이 2012년형에는 크게 필요가 없을 듯하다.
 
 
노면이 젖은 상태에서 1단 2단에서 앞바퀴가 심하게 미끄러지면서도 시원하게 치고나가는 가속력이 일품이다. 휠스핀을 제어하는 VDC를 꺼도 결정적인 순간에 제어를 한다. 초반에 rpm이 갑자기 두 번 떨어지는 것이 보이는데 이 때가 VDC가 강제로 개입해서 출력을 떨구는 것이다.
 
제로백은 8.5초, 400미터는 15.9초에 끊었다. 적어도 가속성능에 대한 불만은 없을 것이다. 초반 0.5초는 휠스핀때문에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 보정된 데이터이다.
 
핸들링과 승차감은 2010년부터 나온 압력감응형댐퍼 덕택에 초기모델에 비해 비약적으로 개선되었다. 출렁거림은 적당히 억제되어 있고 잔진동을 거르는 능력도 좋다. 부드럽고 나긋나긋하면서도 어느 정도의 고속 주행도 받아준다.
 
그러나 제한속도를 넘기는 고속으로 넘어가면 안정적이던 자세가 다소 흐트러지기 시작한다. 이 차에서 BMW의 안정감을 원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겠다. 하지만 일상 영역에서의 성능은 세계 어느 럭셔리 SUV와도 견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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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 배기구여 이제 안녕~!
 
원래 베라크루즈의 배기구는 세련된 크롬으로 되어있다. 그런데 매연 때문에 이 부분이 항상 새까맣게 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는 그런 걱정이 없다. DPF가 매연을 걸러주기 때문이다. 이틀 동안의 혹사에도 깨끗한 머플러팁을 보면 알 수 있다.
 
기어비가 촘촘해지고 순항rpm이 올라갔어도 연비는 오히려 좋아졌다. 심한 테스트 주행을 했는데도 연비가 거의 10km/L를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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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주목할만한 개선은 도장 품질의 개선이다. 이전 모델은 사실 자글자글한 오렌지필이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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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이 차를 구입하면서 느꼈던 아쉬움.
 
그리고 이런 점을 개선하고자 러브베라에서 활동하면서 들였던 노력과 정성.
 
그래서 베라크루즈는 개인적으로 각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오랫만에 다시 몰아본 새 베라크루즈를 돌려주며 이런 느낌이 뇌리를 스친다.
 
'아! 진작 이렇게 좀 만들지....'
 
시간이 지나면 노하우가 쌓이고 이런 부분이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상품이 개선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사실 부분변경이 아니라 완전 변경이 되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파워트레인을 바꾼 베라크루즈. 온갖 루머가 있지만 앞으로 최소 1~2년은 이 모양으로 계속 나올 것이라 짐작할 수 있다.
 
이제 구식 모델이라 별로 눈이 안갈지도 모른다. 연식이 바뀌고 동력 계통이 바뀌었다고 가격도 올랐다. 구매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될 수도 있다. 그러나 실제로 차를 몰아본 후 이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보다 개선된 폭이 훨씬 크기 때문이다. 실제 관심이 있으신 독자들께는 꼭 시운전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만큼 매력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2012년 개선된 베라크루즈 시승기를 마치며 이 말 한마디는 하고 싶다. 싼타페 후속(프로젝트명 DM)이 아무리 롱바디 버전에 빵빵한 옵션으로 대형 SUV 시장에 틈새를 비집고 들어오려고 해도 대형 SUV의 그윽한 품격과 클래스는 함부로 끼어들어올 수 없다고 말이다.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다. 국내에 있어서 현대차 모노코크바디 대형 SUV인 베라크루즈와 기아차 프레임바디 대형 SUV인 모하비의 클래스를 채워줄 차량은 한동안 보기 힘들 것으로 본다. 사람 마음 참으로 간사한 것이 갑자기 지금 가진 베라크루즈를 처분하고 이 신형 모델을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피어오른다.
 
 
< 본 시승기의 저작권은 본보 기자들과 '러브베라 동호회에 귀속되어 있으며, 기사의 무단 변형, 훼손을 엄금합니다. 자료를 펌할 경우 본 내용의 링크를 퍼가십시오. >
 
< 소비자가만드는신문, 김용로, 민준식 기자 >
 
< 소비자가만드는신문 김용로 기자 / 한겨레신문 민준식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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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러브베라님의 댓글

러브베라 작성일

바쁜 와중에 시승기를 마무리 합니다.

담배 한개피에 커피 한잔 마시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군요.

청산유수님의 댓글

청산유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07년 12월식입니다. 아주 구식이죠.

 그런데 충실히 동호회 튜닝에 열을 올려서 상당부분 이모션을 끌어올렸다 생각합니다.

(전륜스트럿바, 후륜스태빌, 멤버브레인, 19인치휠, 미쉐린타이어,  DTM로터와 상신패드,  GM7)

이렇게 세팅된 베라와 지금 신제품과의 비교도 간단히 한두줄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괜히봤으.. 괜히봤으.. 갑자기 신형으로 바꾸고 싶군요..

아삐님의 댓글

아삐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근테 핸들쪽 스위치를 보니까 버튼이 더늘었는데, 오토크루즈가 달려나오나요?

그럼 쉽게 다이할수 있을텐데......

러브베라님의 댓글

러브베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없습니다...

헤라클났다님의 댓글

헤라클났다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딴지는 아니고.. 토그밴드 rpm 수치가 잘못되었습니다.`~~

1750~3500 입니다..`~~

12년형 베라 구매를 망설이는 이들에게 참고가 될 좋은 시승기 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재오아빠님의 댓글

재오아빠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제 바꾸는 일만 남은 거 같네요. ^^

백운짱님의 댓글

백운짱 작성일

민준식 기자는 2007년 3월에 2륜 모델을 구입하여 2009년 3월까지 약 2년여 간 주행한 경험이 있어 개인적으로 각별하게 느끼는 타이다. 오타잇네요^^

러브베라님의 댓글

러브베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수정하였습니다ㅎㅎㅎ

흐흐하하님의 댓글

흐흐하하 작성일

시트는 2011년형 그대로 인가요? 통풍시트가 되면서 모양이 좀 바뀌었는지요..

베라 시트가 불편하다고들 많이 하셔서 그 부분이 궁금하네요

러브베라님의 댓글

러브베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통풍기능은 있지만 의자의 모양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혜원아빠님의 댓글

혜원아빠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사람마음이 간사한지라'ㅋㅋ
저도 11년형 처분하고 12년형으로 가고싶네요

blue스카이님의 댓글

blue스카이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2012년 형은 모젠네비스크린이 몇인치 인가요? 더 크게 변화가 있었는지요?

러브베라님의 댓글

러브베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쉽게도 네비사이즈는 변화가 없네요...

마틴7님의 댓글

마틴7 작성일

바쁘신 와중에 올려주신 소중한 글 잘 읽었습니다. 혹시 2012년형에서 브레이크 성능에 대한 개선은 없었는지요? 운영자님이 그동안 불만으로 제기 되었던 부분들에 대해 놀랄만한 개선이 있었다고 전에 얘기하셔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질문올립니다.

러브베라님의 댓글

러브베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브레이크는 이전 버전과 같습니다.

바람의아들님의 댓글

바람의아들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요번주에 계약할려고 준비중입니다..

YOO님의 댓글

YOO 작성일

많이 기다렸는데, 감사히 읽었습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꼭 바꾸고 싶네욤!ㅎ 혹시 앞에서 지적하신 서스펜션, 브레이크, 오무기어와 텐션베어링 등은 변함이 없는지요?

러브베라님의 댓글

러브베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서스펜션은 쇼바는 압감 타입과 같고 나머지는 변화 없습니다.

레인님의 댓글

레인 작성일

바꾸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휠도 마음에들고 무엇보다 엔진성능이 부럽다고요...
작년 5월에 구입했는데...시승기 잘잃었습니다.

논현동바리케이트님의 댓글

논현동바리케이트 작성일

잘 읽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순항님의 댓글

순항 작성일

시승기 잘 읽었습니다. 파워텍 미션의 내구성만 믿을 수 있다면 저도 10년 베라크루즈 처분하고 바꾸고 싶군요.
실내에서 크게 바뀐 부분 없는 것과 크루즈콘트롤 미장착이 아쉽네요.

superman님의 댓글

superman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최고속도와 타이어는 그대로인지요(리밋과 T형 타이어)

러브베라님의 댓글

러브베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최고속은 찍어보지는 않았지만, 타이어는 H급입니다.

솔롱고스무지개님의 댓글

솔롱고스무지개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지금차 처분해야할지 고민~~~중~~~ㅋㅋㅋㅋ

엘라스님의 댓글

엘라스 작성일

시승한번 해봐야 겠네요 ~

이충현님의 댓글

이충현 작성일

전문적인 시승평가 감사하고요
사람 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
러브베라 파이팅~!

섹시원님의 댓글

섹시원 작성일

시승기 참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전에 질문 드렸었는데, 통풍시트가 추가 되었다면 가죽도 변경 되었을것 같은데요?

코너 좌로,우로 주행시  방지턱 통과시  압감쇼바면 실내 잡소리는 많이 잡혔을거라 보는데 , 궁금 합니다.

착하게살자님의 댓글

착하게살자 작성일

암소음 측정시 외부 온도가 영하 3도이지만 실내 계기판의 온도계가 보이질 않아 아쉽네요.
(예열 전/후 어떤 상황인지 ?)

이돌람바바님의 댓글

이돌람바바 작성일

켐핑떔시 12년식 베라를 사려다, 8단 모하비 기능에 끌려, 12년 베라를 포기하고 모하비 Kv4륜풀옵대기중입니다.
모하비 동호회 글을 보니 승차감 불만이 많더라구요,

 러브베라님은 시승 경험이 많으실텐데 100Km 범위내 순정두차량 승차감비교시  모하비 많이 부족한가요?

 멀미 한다는 분도 있고,아이들이 있는데 걱정되네요..

엠피쏘리님의 댓글

엠피쏘리 작성일

데루등 바뀐거예요?..후진등 빼고는 모두 빨간색이네요....

SSLM님의 댓글

SSLM 작성일

혹시 스타트 버튼으로 시동시 드르록 거리는 소리가 나던가요?
현재 4륜VX 인수 후 임판으로 12년식 운행중입니다.
그리고 머플러 좌우 튀어나온 정도가 약간 다르더라구요. 조정이 가능한 것인지? ^^;;

echossanta님의 댓글

echossanta 작성일

현다이,,,베라후속 얼렁 진행시켜줘~~....BMW에서 이번에 M디젤버전 출시했더라, 3.0디젤 381마력에 75토크,,후륜8단,,,,얼렁 본받아서 베라후속에 적용시켜줘~~ 다이다이현다이,,,, 보고있나 현다이???....

눈이부시게푸르른날에는그리운사람을그리워님의 댓글

눈이부시게푸르른날에는그리운사… 작성일

훌륭한 시승기 재밌게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Leo826님의 댓글

Leo826 작성일

잘읽었습니다..^^

첫사랑님의 댓글

첫사랑 작성일

변경 사양이 조금은 아쉬운 면이 있지만 잘 보고 갑니다...

사이먼님의 댓글

사이먼 작성일

오늘 시승해보니, 계약을 포기하게 하는 부분이 있네요.

1 핸들이 너무 가벼워, 고속운행시 불안함. 유압식말고 최신식 전기방식으로 교체하면 좋을텐데.
2 화면이 최소한 7인치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6.5 사이즈 쓰는지 이해가 안됨
게다가 기본으로 뺄수도 없음
3 1열 헤드레스트가 앞으로 나와 자세가 편안하지 않음. 초창기부터 문제였는데 수정 안됐음..
각도만 살짝수정하면 되는데

2월에 수정 되어 나올까도요. 수정되면 바로 계약 할텐데.

아님 티구안으로 가야 겠네요

변강새님의 댓글

변강새 작성일

엔진바꾸고도 가격이 오르지 않은 이유가

결국 국산변속기로 바꾸면서 원가를 줄일 수 있었기 때문이었군요.

쏘알,싼타,카니발r에도 쓰는 변속기이니,

굳이 베라에 안 쓸 이유도 없었겠지만서두...


그래도 그동안 베라에는 적용안했던 걸 보면, 나름 베라를 존중해주었던 것 같은데...


여태까지 쓰지 않다가,

엔진가격 올라가니까 갑작스런 가격저항을 우려하여 이제야 적용하는거 보면...

무언가 좀 의심스럽긴 합니다.


당장의 성능이야 좀 좋아졌다고 할 수 있겠지만,

현다이의 그간 행태로 봤을 때,...완전히 신뢰가 가지는 않네요.

20-30만 뛰어서 검증된 것도 아닌것 같은데, 너무 극찬은 좀 자제하심이...

cardic님의 댓글

cardic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마음은 09년형 처분하고 12년형으로 가고싶네요

'썩어도 준치' ! 적절하신 표현 입니다. 어쨋든 우리 베라 신형 싼타페가 나와도 오래토록 사랑해 줘야 겠어요

사랑하는 만큼 보답을 하지 않을 까요?  ^^

가스트렉스님의 댓글

가스트렉스 작성일

잘보았구요...베라크루즈의 크루즈 기능이  없다는것이 너무 아쉽니요...
그래도 5년후에는 크루즈 들어갈거로 보이고, 다시 베라로 살겁니다...^^

PSD님의 댓글

PSD 작성일

음~ 조아요

은둥네발베라님의 댓글

은둥네발베라 작성일

여기 질문있습니다.
그럼 12년 이전모델들 전부 일본 아이신미션인가요?
저는 09년식 이후부터 국산으로 바뀐줄 알았는데 ㅡㅡ;
제가 잘못알고 있던건가요??

변강새님의 댓글

변강새 작성일

네 이전 모델들은 아이신 입니다. 좀 구형미션이긴 하죠.

엠피쏘리님의 댓글

엠피쏘리 작성일

요즘 나온 파워텍 미션들 괜찮은것 같아요...후륜미션으로는 10단까지 나온다 하니..ㄷㄷㄷㄷㄷ

기린초님의 댓글

기린초 작성일

조금 더 기다려 봐야겠네요 파워텍은 아직은 믿기가 좀 힘드네요

육칠이님의 댓글

육칠이 작성일

2012년식 시승기 잘봣습니다.....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시승기 잘 봤습니다!

쭈바리님의 댓글

쭈바리 작성일

시승기 잘 보았습니다. 점점 베라로 맘이 굳어가네요.

할리마우님의 댓글

할리마우 작성일

시승기 잘 봤습니다.

사탕공자님의 댓글

사탕공자 작성일

시승기 감사히 잘 봤습니다 ^^

베라올인님의 댓글

베라올인 작성일

잘읽었습니다.....고생하셨어요

리스님의 댓글

리스 작성일

고맙습니당...시승기 잘 봤구요.. 급 베라를 땡기게 만드네요..

핸섬맨님의 댓글

핸섬맨 작성일

잘 봣습니다  전 2009년식 처분하고 2012년식 오늘 계약 했습니다 이가격데에 베라만한차 없는거 같아서요 수입차 국산차 포함해서 ㅎㅎ

사라9접시님의 댓글

사라9접시 작성일

혹시 기자이십니까,,,러브베라님...시승기가 아니라 신문나오는 기사을 본듯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찬바위님의 댓글

찬바위 작성일

정말 멋 있어요 포스 죽입니다요

사람잡기님의 댓글

사람잡기 작성일

시승기 감사히 잘 봤습니다 .

천안호두과자님의 댓글

천안호두과자 작성일

검정색 간지나네요.

효민아빠님의 댓글

효민아빠 작성일

시승기 넘 잘 봤읍니다,멋있네요

NongHae님의 댓글

NongHae 작성일

대단하시군요

윤유선님의 댓글

윤유선 작성일

시승기 잘 읽었어요

leoric님의 댓글

leoric 작성일

모하비 처럼 8단이었음 더 좋아졌을까요 ?

여의도남자님의 댓글

여의도남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와................................................. 라는 말 밖에,..,,

케이디님의 댓글

케이디 작성일

잘 보았습니다...시승기를 자세히 적어주셔서 감동~~~^^

adwook님의 댓글

adwook 작성일

07년식 베라오너인데 시승기잘 봤습니다. 저두 신형으로 교체 준비하구 있습니다.
이가격대에 베라만한 차가 없는것 같아 재 구매하려구 조건 알아보구 있습니다.

마린69님의 댓글

마린69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2012년 사고 싶어요.

연두매니아님의 댓글

연두매니아 작성일

" 썩어도 준치 "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제주마님의 댓글

제주마 작성일

잘읽고갑니다~ㅎ

파인콘님의 댓글

파인콘 작성일

잘읽어 습니다^*^

남촌갈매기님의 댓글

남촌갈매기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쿠퍼스님의 댓글

쿠퍼스 작성일

크루즈 컨트롤을 왜 안달아 주는 걸까요?
아쉅네요~

잘 봤습니다~ ^^*

펀치볼청년님의 댓글

펀치볼청년 작성일

ㅋㅋㅋㅋ

무심코님의 댓글

무심코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베라 중고 고민 중이었는데, 신차도 생각을 하게 만드는군요. ^^;

경기l박사주님의 댓글

경기l박사주 작성일

아...핸들 유압식....ㅠ.ㅠ

용용이72님의 댓글

용용이72 작성일

4월 23일 저의 생일날 입니다.
그날 신뺑이 베라를 만나는 날이기도 하지요 ㅎㅎ
빨리 그날이 오길 바래요 ^^

byejun님의 댓글

byejun 작성일

용용이님 축하드립니다.

시승기 잘 읽었읍니다 07년식 인대 갈아타야하는\봐요?

짱구2131님의 댓글

짱구2131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제가 이글 보고 바로 싼타페랑 고민하다 베라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ㅎ

러브베라님의 댓글

러브베라 작성일

현재 시승기를 올렸던 사진이 모두 날라가 버렸습니다.

빠른 시간 안에 원래의 사진을 찾아 원복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이순간님의 댓글

지금이순간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꿈을위해80님의 댓글

꿈을위해80 작성일

고맙습니다.^^ 잘읽었습니다.

한국호랑이님의 댓글

한국호랑이 작성일

시승기 잘 읽고 갑니다~

로닌장님의 댓글

로닌장 작성일

잘봤습니다 ㅎㅎ

바람씽씽님의 댓글

바람씽씽 작성일

잘봤습니다^^

둥이빼님의 댓글

둥이빼 작성일

러브베라님 저는 08년식 차주입니다,저는 지금의 차를 15년식 처럼 다듬어 나갈려고 합니다,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시간이 나시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소중한글 감사드립니다^^^08년 차주드림

Hozak님의 댓글

Hozak 작성일

정성으로 작성하신글 잘보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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